꽃 & 꽃 & 꽃 about photo/fm2
2008/04/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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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난지가 한참~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못한것은.
허전함, 혼나간 멍한 상태라서.. 지금도 별반 다를 것은 없지만 공백을 깨고 블로그로의 귀가.
요즘엔 사진도.. 음식에도.. 그냥 그런 열정따위 식어버린..
그래서 슬프다.
내가 욕심낼. 고집부릴 무언가에 대한 열의가 사라져버린 지금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들
자신감도 소멸해 가는 느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위화의 '살아간다는 것' 첫 페이지엔
사람은 살아가는 것을 위해서 살아가지, 살아가는 것 이외의 그 어떠한 것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다. 살아가는 것의 정의가 내려지지 않음에 답답.
내가 '나'일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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